17세기 외국 배경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기술 특이점 발견으로 스팀펑크 아주 빠르게 지나고 소형 핵융합 원자로까지 발전해서 아토믹 펑크 무연발전 가능한 상태까지 발전한 세계

등장인물은 주인공, 이름가지고 놀림받는 히로인, 평행세계에서 죽었다가 이 쪽 세계에서는 주인공의 말로 환생한 귀족 영애, 메카 정비사인 메카박이 친구새끼

플라잉 해적도 등판하고 말 영애는 환생 한 번 더 겪고 인반 인간형 메카가 아니라 켄타우로스처럼 4족보행에 인간 상체 메카 등판

자세하게 썼다가 맴매당하고 대충 소재들만 추렸는데 과연 재밋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