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힘들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지만 힘든줄 아는건가?"


라는 생각이 최근따라 갑자기 들기 시작했다.


기분이 굉장히 좆같다.


약자들끼리 누가 더 약자인지 저울질하는 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