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던지거나 암시하듯이 말하는건 좋은데


독자들은 알지도 못한 얘기하면서 설정딸치는거 개꼴받거등요


가서 pm을 준비해!

라고 하면 pm에 사실 파워머신이라는걸 설명을 해줘야한다 이말이야


가문 내에서 무시받고 천대받던 주인공이 갑자기 암살자들한테 습격받았는데 뜬금없이 나 죽이면 내 외갓집이 가만히 있지않을걸? 이지랄하면서 외갓집이 뭔지 설명도 안해주면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