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계란후라이 만들어주려고 계속 다시 만들고 굽고하는 모 탈주 닌자)


일상 파트에서 덤벙대는 의외의 모습이 나올 때가 좋다.


한없이 끝까지 무게감 있는 캐릭터는 숨이 막혀서 오래 볼 수가 없는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