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한테 물려서 


좌커Q 도배질을 퇴사한 회사공용 메일함까지 쫓아다니니깐


걍 글쓰기 접나보네



반지하오크 후반부에서 급발진해서 대통령 된 이후부터 좀 과격한 논조로 쓰고


작가생각하고 분리하기 힘든 후기까지 좀 나가버렸다 싶다가


길바닥 마법사,산업공단,바바리안, 원룸 드래곤 같은 후속작에선 잠잠해져서


한번 실수 했구나 하고 넘어갔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