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은 소설도 좋고 10년 전 소설도 좋고 연재중 작품도 좋으니
좀 찾아봐야겠다
007같은 판타지도 땡기고 정보관 업무 담백하게 쓴 작품도 땡긴다
그냥 다 땡기는듯
그런 거 없냐
적대기관 정보관끼리 서로 적대하면서 제3의 적 나왔을때 협력하고 일 끝나자마자 총 한발 죽지 않을정도로만 쏘면서 배신하고 튀고
또 만나서 협력하고 배신하고
심리묘사 잘한
그런거 땡긴다
50년 넘은 소설도 좋고 10년 전 소설도 좋고 연재중 작품도 좋으니
좀 찾아봐야겠다
007같은 판타지도 땡기고 정보관 업무 담백하게 쓴 작품도 땡긴다
그냥 다 땡기는듯
그런 거 없냐
적대기관 정보관끼리 서로 적대하면서 제3의 적 나왔을때 협력하고 일 끝나자마자 총 한발 죽지 않을정도로만 쏘면서 배신하고 튀고
또 만나서 협력하고 배신하고
심리묘사 잘한
그런거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