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나 무솔리니같은 파쇼들이 여체화된 세계관이고 유대인으로 태어나서 전쟁을 막기위해 파쇼수장들을 조교순애하는 작품 수요가 있을까?

일단 난 재밌게 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