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너무너무너무나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라는건데

이거 반대로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100명 다 챙기느라 다툼도 일어나고 싸우고 결국 주인공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주인공이 연애감정이고 뭐고 감정 다 버려두고 방에 문 잠구고 틀어박히게 되서 나머지 100명이 회복시켜주려고 노력해도 안되는게 보고싶어짐



''하렘 주인공은 행복해서는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