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형을 찾는 이가 있었다
구독자 20753명
알림수신 140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무협이란 소재가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시대에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4
조회수
232
작성일
댓글
[14]
찬미하
이카니티
순애가조하
이카니티
찬미하
키컸으면
이카니티
키컸으면
이카니티
키컸으면
이카니티
키컸으면
이카니티
ㅇㅇ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164506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009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979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4832
공지
장붕이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924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8250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039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5576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4317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2614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나는 도시 판타지가 좋다.
[4]
116
2
님들 궁수가 제일 쎌 때가 언제인지 앎?
[5]
125
0
석화는 실시간 연재때가 오졌지
[2]
130
1
석화용사 정독중 내 모습.jpg
[17]
1648
27
할로윈이라...
[5]
146
2
근데 이태원 압사 큰 사건임?
[21]
427
0
소재
환생했더니 색룡이었다
[2]
172
3
어어 시발 갑자기 무서운데
[17]
317
3
최근에 정독하던 소설을 전부 읽었다.
[4]
97
0
북부대공녀 이거 류클리드가 남주야?
72
0
핑챙천마는 굉장히 별로네
[3]
382
0
장챈에 있으니
87
0
갑자기 군대 있을 때 생각나네
[1]
108
0
사실 학교가 이세계물의 집합체가 아닐까?
117
2
할로윈 한정콘 마지막은 코드 아직 안 나왔나?
74
0
지금 아는 누나가 이태원 가있는데
[8]
387
0
벌써 잘 시간인가
[2]
55
0
짤꼴잠
[3]
118
1
무협이란 소재가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시대에
[14]
233
1
꼴자감
[5]
135
1
라이징 스타 추천이 볼게 의외로많네
[1]
98
0
소설 추천좀
[13]
211
0
소재
"여러명이서 한명을 공격하다니 비겁하지 않으신가요?"
174
2
외도정사 작품은 가독성이 좀 아쉽네
96
0
뭐가 문제일까
[8]
148
0
엘프는 역시
[1]
110
2
님들 지금 노피아 할로윈쿠폰 왜 안써짐
[4]
239
0
주인공 정체 들키는 소설 추천점
[1]
79
0
백합 잘보는 방법
[11]
166
0
가족단위 이세계 전생같은 거 없음?
[5]
97
0
지금까지 깨어있다
[4]
63
0
변신죽음 작가 전작도 재밌네
[5]
182
0
나 많이 졸린 듯
[1]
61
0
이번 사고가 안타깝기는 한데 그거랑 별개로
[1]
184
0
소재
나는야 아카데미 빙의자의 소꿉친구
[9]
1264
31
나작소 공모전작 볼때마다 설정 어메이징함
100
0
태그 안넣어도 이쁘게 잘뽑네
[3]
99
0
할로윈은 10/31이잖아
[7]
199
0
오늘이 할로윈인가
[6]
123
0
완장 진짜 개 많네
[7]
147
0
요즘은 소설빙의시키는 조건이 너무한데
[8]
154
0
장챈이 날 망쳤어
[4]
85
0
순애가 싫다. 로맨스도 싫다.
[19]
160
0
본인 양심고백
[9]
1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