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다른 동물이나 벌레의 죽음도 못 바꾼다는 얘기 들어본 적 없어

약간 미래나 평행세계 같은 개념에서도 사람의 죽음만큼은 특별하고 의미를 가지는 커다란 무언가로 취급되는 느낌임


사실 외적인 이유로는 그냥 사람 살릴 방법이 있고 그게 계속 존재한다면 좀 꼬여서 그런거겠지만


아 암튼 그런 설정 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