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몰고오는 천재배우였나 이거 재밌음


주인공이 어린데 좀 뭐랄까 전체적으로 안타깝다라고 해야하나 


피폐망상공장 온하게되는 뭔가 그런 전개라 피폐하다라곤 못하는데 양념 세게치면 피폐할 수도 있을 거 같은 느낌임


함 츄라이


+근데이케짧은 감상평도 리뷰라해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일반으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