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도 좀 올린다고 악마가 쫄튀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자너?


그러니까

화끈하게 더블배럴 샷건 들어서 쏴재끼고!

전기톱도 들어서 싹다 갈아버리고!

필요하면 망치로 악마 뚝배기도 깨고!


맨몸의 인간이라고 방심해서 덤빈 비겁하고 나약한 악마 상대로는 단련된 심신으로 뚜까패는 정도는 괜찮자너?


악마쯤 되면 인권 신경 안써도 되니 고문 좀 해도 괜찮을테고.


그걸로 먹고살건데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이겁니다. 언제까지 기도만 할겁니까





근데 전기톱은 체인소맨이 너무 유명해진듯하다.

그리고 이런 느낌 콘x탄틴에서 이미 본거 같음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