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거만큼 남역세계관을 자극적이고 명료하게 표현하는 시츄에이션이 있나?


OL미시 누나가 음흉한 손놀림으로 지퍼위를 슬쩍 만지면서 귓속말로 가만히 있으라고 협박하는데 

사실 주인공은 좋다고 받아주면서 당하는척 연기해주다가 화장실로 끌려가면 입장 역전되서 개같이 따먹는 그런 시츄에이션이 필요하다 이말입니다


19세가 아니더라도 음흉한 여후배가 만원전차에서 실수인척 주인공 등빨에 달라붙는 장면같은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