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는 대체 왜 존나 암울하고 딥다크하면서 피폐한 세계관에다가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인 주제에 제목은 양산형 ts물 느낌임....


물론 이거만큼 작품을 잘 보여주는 제목이 없기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