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히로인 감싸다가 죽어서 좀 더 시간 많이 못 보낸 거 후회하고

히로인이 어떻게 회귀했지만 남주가 이전 회차 기억 못해서 피폐해지다가

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는데 전 회차에서의 남주와의 추억 때문에 

남주한테 집착하는

그런 거면 솔직히 볼만하거든 난


근데 최근 후피집들 보면 여캐가 주인공 험하게 다루다 쫒아낸 다음 후회하고

본인들이 험한 꼴 당해서 피폐해지다가 

이전에 주인공 있었을 때가 편했다면서 주인공한테 집착하는 게

일반적이잖아? 참 읽기 괴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