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 좀만 해줘도 잘젖고


남자 경험이 어느정도 있어서 남자 대할 줄 알고


한번도 안써봤지만 매일 보지도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서도 티키타카가 잘되는 


노벨피아식 처녀지




드라마 뽕에 취해서 일반 남자랑 남주랑 갭에 혼란스러워하고 혼자 실망한다던가


애무로 느끼면 안 될 거 같아서 이악물고 신음참아서 성감대 못찾게 한다던가


커닐링은 너무 좋은데 펠라는 좀.. 거리고


본인은 냄새맡을 필요없으니까 보지 관리 안해서, 심할 경우엔 보린내도 풍기는



리얼 처녀를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



진짜 저년 사람만든다고 개고생함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 남이 고쳐놓은 거 쓰는 거더라



솔직히 노피아에 처녀 마인드보면 진짜 이쁜이수술하고 온 씹인싸녀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