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회수나 인기 관련은 본선 때도 적용되는 말임.
본선은 TO가 모자라고 다들 암묵적으로 장르 할당제가 있으니까~로 여태 넘어와서 별 이야기 없던 거지.
물론, 그 작가들은 그냥 플러스로 넘어가서 돈 벌기라도 했었고. 지금 노피아 대처가 좀 악질인 건 맞음.
다만 이후로도 규정대로 처리할 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칼같이 한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글쎄다?
가을입니다 수준 되는 작가는 노피아 피디 차원에서 직접 연락도 해보고 관리도 하고 그랬을 텐데. 떨어뜨린 작품은 하필 신인 작가고. 논란 피하긴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