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장챈인가 어디서


순애에 관한걸로 뭐 남자는 여자만큼 로맨스 못쓰고 그런거 아니라고


츄라이 해보라면서 좀 소설에 대한 고찰? 쓰는법?


이런게 올라왔던걸로 아는데


베스트 라이브에 올라왔던거라 봤던거거든


근데 찾아보려니까 못찾겠어서 그런데 혹시 기억하는사람이 있을까?


내가 챈을 잘못찾아왔을수도 있어


잘못찾아왔다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