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자인 집사가


우리 귀여운 아가씨께서 불러서 말이죠... 


라면서 한손엔 회중시계 들고 1대 20으로 싸우고 돌아와선


휠체어를 타고 있는 귀여운 아가씨의 머리를 다듬어주는 장면은 개씹 꼴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