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홍보 규정 트집 잡아서 뭐 해명하면 다른 작가들도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처럼 엮일 가능성 있고.

그 이전, 그 전전 공모전까지 태클 걸자면 다 걸 수 있거든.


그러니까 우린 해당 작가랑 완만히 합의했다. 다음부터 혼선에 없도록 더 주의하겠다.

공모전은 공정히 심사됐다.


딱 여기까지가 쟤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 한계인 거임 ㅋㅋ


그 이상은 쟤네도 수습 못함.


다만 저걸 좀 더 빨리 했어야 함. 개인 문의로 일 더 키우기 전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