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편 본 작품도 별로 없고, 제목이랑 작품 설명 보고 넘겨버린게 전부임.


고딩 때 드래곤 라자부터 지금까지 서브컬쳐 소설을 봐왔지만 살짝 아쉬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