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느낌 없엇던 거 같은데

난 라노벨 읽다 와서, 씹덕 소설에 한국인 이름 나오는 게 많이 어색했음, 차라리 이름으로 놀림 받는 이만두 첫작의 스타치스 같은게 나을 정도로

난 무협 웹툰 원작 궁금해서 첨 봤는데 꿀잼이라 밤 꼴딱 넘겼음 ㅋㅋ... 근데 그 이전에 라노벨 보긴 했지

생각보다 볼만하다정도

첫작은 팬픽이었어서 와 원작을 이렇게 해석하네 정도 생각한 듯

그냥 네웹 광고로 떠서 보다가 재밌는데? 하고 누렁이처럼 핧아먹음

예전부터 누렁이라서 딱히 호불호 없이 잘먹었던거 같음

첫작이 소드퀸이었다..

그냥 도서관에 있던 책 카카페에서 찾아본게 처음이라 별 그게 없었는데

현틀딱이었네

웹소설 첫작이 뭐였는지 잘 기억도 안나네. 다 종이책이었던 거 웹소로 본 거나 마찬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