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올해 4월, 지금보다 사람이 없어 장붕이들이 심심해 미칠 지경이었을 때


어느 사람의 글을 시작으로 한때 장챈은 마법학교 에타가 됐었다


좌충우돌 마법학교 일생개그물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