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드롭스에서 작가가 결말을 개판쳐놔서 ㅈ같음


빌드업 하나도 없이 잘 사귀던 커플 둘을 깨뜨려놓곤 마지막화에선 사실 삼촌 좋아해 ㅇㅈㄹ


난 힐링육아물이라고 생각하고 보고있었는데 끝에가서 되도않는 추잡한 드리프트를 탔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