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애를 거둬서 자식처럼 소중히 키운 딸이 자길 묶어두고 역강간 하는거보단

버려진 자신을 거둬주고 소중히 키워줘서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겨우 열었지만, 결국 거칠게 강간 당해서 믿음에 배신당해 죽은 눈 되는게 훨씬 더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