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에서 망친 느낌


자기만 아는 이상한 고유명사 사용하거나 분명히 설명이 핑요한 부분인데 빼놓고 휙휙 넘어가서 전개가 납득이 안가게 하거나


암튼 되게 귀찮고 찝찝한 느낌이 들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