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니 작품 선정 별생각 없이 했다가 독자들 항의 들어오니 독자가 말대꾸?! 이 마인드로 무시하던 중에
보고 올라가고 위에서 회의하는 동안 작품 문의는 대응 안하다가 그나마 상식있는 몇몇이 '공동수상 해주고 사과문 올리죠' 이래서 겨우 수습한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