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강력한 매지컬 블루쨩이 나약하기 짝이 없는 일반인 장붕이를 오늘도 쥐어짜기 위해 길 가던 장붕이를 거칠게 잡아 끌어서 벽꽝 시켜놓으면 


저항 따위 의미 없다는 걸 이제 너무나 잘 아는 허졉 장붕이는 자포자기한 표정으로 '그거임...?' 하고 물어보고 


그럼 매지컬 블루쨩은 두 눈에 하트 띄우고 입맛을 다시면서 'ㅇㅇ그거임' 하면서 개같이 따먹는 소설 "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