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영화인지 기억은 안남 존나 10년은 더 된 것 같음


왠 러시아 놈들로 보이는 무리가 비행기 안에서 술 쳐먹다가 누가 흘리니까 


"아까운 술을 흘렸잖아 병신아!" 


이런식으로 말싸움 하면서 다투다가 총기난사 해서 조종사 총맞고 죽어서 비행기 추락하는 장면이었음


비행기에 총들고 탄 새끼들이 왜 있는건진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