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챈 글이였나 어디서 여체는 내부장기(자궁)이 하나 더있어서 아무리 말라도 살짝 하복부가 튀어나온다고 했엇는데


박을때마다 거기 문질문질 하면서 가게하도록 조교하면


나중엔 아가방덮개 살짝만 쓰다듬어도


허리 활처럼 휘면서 절정하고


눈도 완전 돌아가가지고 쥬인님이 배 쓰다듬을때마다 주인님에 대한 가지고 있던 연정도 폭발적으로 오르고


결국 배만지기를 좋아하는 암캐노예로 전락하는거



존나 꼴림


굳이 밤일 아니여도 일상생활 할때도 착실히 배만져서 조교하는것도 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