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사소한 부분부터 ntr남한테 물들어가는 부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매체에선 속옷색이나 디자인이 변해가는걸로 묘사해줄때가 딱 고점같음.


그리고 떨어지고 난 직후 문신이나 피어스 같이 ntr남의 소유물이라는 표식을 새기는 거.


여기까지가 볼만하고 다음부턴 걍 보는데 그다지 취향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