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세계에서 뒷골목 공용 화장실 좆물걸레 취급당하던 강제계약 창녀를 용병이 구해주고

사랑에 빠져서 순애섹스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좋은데

그러다 나중에 하반신 임플란트 바꾸고 와서



"이, 이러면 내 첫경험이 너랑 한 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하면서 하반신 부비부비하면서 얼굴 붉히고 말해주면 또 얼마나 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