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히 사랑한다는 말은 마음에들지 않아

힘든시기 고난을 함께 극복한여자와 아무문제없이 편안할 때 들어온 여자의 애정이 같을리 없자너


칭기즈칸 람세스2세처럼 가장 애정하는 여자가 꼭 있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