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나오는 곳에 클럽 세운다는 글 보고 생각난 이야기인데


서울 시내 초등학교들이 땅값이 싼 공동묘지 터에 지어진거라는 이야기가 있음


잼민이들의 활기찬 기운으로 귀신을 누른다나 뭐라나


점심시간만 되면 귀신도 시끄러워서 강제로 성불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