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 보기전까지 내가 본 거의 모든 하렘이라고 부를만한 작품들은 그냥 무조건 분양이 확정이었거든 아니면 갑자기 분량이 증발해버리던가 ㅇㅇ 근데 소설커뮤에서는 분양? 부우우우우우우우우우운양? 저새끼 매달아!식으로 나와서 되게 뭔가 신기했음 지금도 공감은 못하겠는데 그냥 이게 좆같은 사람도있구나정도는 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