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 주인공
정신 차리는데 쿰쿰하고 어두운 거임
근데 갑자기 어둠이 걷히더니 여성의 나체가 보이는 거임

그렇게 첫 야스를 알파메일 좆으로 보내고
자신의 처지를 깨달은 주인공

하지만 쾌감에 점차 빠져들고 뭐 대충 알파메일의 36다리 문어발 섹스를 야동 4d보는 것마냥 즐기는 이야기로 가면 될듯

 중간에는 알파메일이 주인공 누나 꼬시는 것도 나와서 발기하면 ㅈ된다는 걸 느낀 주인공이 거부하려 하지만 배덕감 때문에 허락하는 장면 나오고

 결말은 알파메일에게 먹버당한 음침녀가 알파메일 감금해서 착정야스 조지다가 기절한 순간 다시 자기 몸으로 돌아오면서 눈뜨는 장면으로 끝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