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이버 웹툰에서 기획한 공포만화 중에 2018년의 벽장귀 에피소드가 특히 인상적이었음

 벽장귀의 생김새도 엄청 소름끼쳤거니와, 작중에서 '저거'는 도대체 정체가 뭔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음.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저항도 못하고 무력하게 당하는 상황이 너무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