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싸와 인싸의 경계 어디쯤이었는데 친한 친구들은 다 아싸였음.


그래서 걔들 모아서 데리고 다니면서 영화도 보고 피시방도 가고 그럼 ㅋㅋ


중딩 때는 친구들중에 롤 안하는 애들만 모아서 좆밥대전도 했었음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