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있었던 가장 빛나는 추억을 말해보아요~


전 고2때 학교 교지 만들기를 해봤네요.

그거 때문에 고3때는 동아리 부장을 맡고 1년동안 ㅈ뺑이 쳤어요.


돌아보면 참 재밌는 추억이었네요.

다시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이딴거 안하는 평범한 동아리에 들어갈거에요!


씨발 아무도 일을 안해 ㅈ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