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개인적으로는 조용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존나 미친놈처럼 한게 많았어서

날 모르는 애들이 날 너무 많이 자세하게 알고 있음......

심지어 나 대학교 와서 이름도 바꿨는데, 아니 씨벌 처음 보는 새끼들이 내가 이름 바꾼것까지 알고 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