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경험담임
학원 안다니고, 학창시절 내내 폴더폰으로 살았는데
근데도 연락할 애들은 연락하고
친해질 애들이랑은 잘만 놀러다님
그래서 본인은 친구 사귀고 싶다고 학원 보내주거나 스마호 사달라는 애들을 이해를 못하겠음....
오히려 스마호 사주면, 그거들고 방에 틀어박혀서 유튜브 보던데....
구독자 19557명
알림수신 127명
초화경천화검
근데 학원 안다니고 SNS 안해도 친구 잘 생기던데
추천
2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63
작성일
댓글
[5]
트라이앵글
안될꺼뭐있노
트라이앵글
우울증나아서슬픔
심시ㅁ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660756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2920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475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1063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2934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994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62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1988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774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4930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859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783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여사친있으면 손해인이유
[12]
72
0
보닌 사실 첫사랑
[1]
26
0
오랜만에 매드니스 플래시애니 보니 새로움
[1]
47
0
사람이 열사병으로 쓰러지는거 본 적 있음?
[4]
45
0
본인인생에서 가장 아쉬운건 쌍짝사랑임
[7]
68
3
다들 어렸을 때 풋풋한 시절 있잖아?
[4]
57
1
학교에서 소문난 수준의 미친 새끼가 아니라면
[2]
35
0
장르소설챈인데 소설이야기가 거의 없네 ㅋㅋㅋ
[7]
58
0
어차피 인생에 배우자는 한명뿐임
[10]
78
0
아무런 연고 없는곳에 뚝떨어졌을때 친구사귀기 어렵지 않음
[4]
43
0
초등학교때는 중간은 갔는데
[3]
30
0
근데 진짜 아싸들은 친구 필요성 못 느끼지 않냐
[6]
68
0
본인 최근에 모르는 여자가 말걸음
[7]
54
0
악당들 타락하는 이유를 알겠네
[7]
47
0
근데 말 걸어올 여자애들은 걸어오더라
[5]
45
0
영애 캣파이트가 좋다.
[5]
59
0
본인 옛날에 본인이 양성애자인지 의심했엇음
[18]
80
0
여사친 쉽게 사귀는 법
[5]
50
0
아니 근데 자꾸 착각들을 하시는데
[12]
1385
38
얘 웰케 꼴리게 생김?
[8]
61
0
사실 중학교때까지는 여사친 잇었음
35
0
ㅋㅋㅋ오늘 장챈 개판이네
[7]
52
0
근데 꼭 여자애들 중에 남자애들이랑 놀길 더 좋아하는 애 있잖아
[2]
52
2
친구는 노벨쨩이 있어오
[6]
47
0
어째선지 여자애랑 같이 있으면 노는 루틴이 비슷비슷해짐
[11]
72
0
여사친은 꼬추 안 달린 친구가 아님
[2]
54
1
아니 왜 이번엔 인싸비틱챈임?
[8]
54
0
과거를 뒤돌아보면 폴더폰인 애가 더 인기 있던거 같음
[7]
43
0
근데 여사친이 뭐 별거있음? 걍 꼬추없는 친구잖아
[8]
55
1
소신발언 ) 사실 옛날에는 아는 여자사람 많앗음
[3]
29
0
근데 학원 안다니고 SNS 안해도 친구 잘 생기던데
[5]
64
2
엘프는 동양 버전이 좋다.
[13]
116
0
난 내가 반쯤 스스로 아싸의 길로 들어감
[1]
37
0
최근에 번호 따여본적 있음
[6]
51
0
일본의 04년생 프로야구선수
[19]
104
0
사실 본인이 여사친 없고 인싸와 아싸 사이에 껴있는 이유는 하나라고 생각함
[4]
60
0
찐적찐이란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4]
49
0
살면서 여자 번호 딱 한번 스무스하게 따봄
[7]
54
0
본인 학창시절때
[2]
24
0
장챈 셔터 닫습니다
[9]
53
0
피아노 잘치는 애들 데려다가 애니곡 치게 하는건 국룰 아님?
[2]
43
0
아니 오늘따라 새벽 글리젠 왤캐높음?
[10]
55
0
근데 나는 왜 사랑을 하고 사랑이란걸 느끼는지 모르겠음
[9]
55
0
천국의 때가 왓다.
[10]
55
0
솔직히 같은 학교 나온 애들 보면 존나 무서움
[5]
5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