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이나 오는 선한줄아나봄
구독자 20787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위악이라는 말 너무 유치함
추천
0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167
작성일
댓글
[5]
다이루크상향할때까지숨참음
ㅇㅇ
구후후
우울증나아서슬픔
젓가락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96336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068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288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300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8774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086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133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4843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065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마법소녀 할머니
[1]
125
5
페이트제로 성배문답같은 장면보고 싶다
[19]
205
1
이게 양날의 검?
[5]
114
2
우주전함 야마토 정주행 시작했다.
[4]
65
0
피폐했던 삶을 살던 남주/여주가
[4]
111
0
소재
자살?환생?순애
[4]
136
-1
끌려나왔음 살려주ㅜ
[14]
180
0
여동생이 놀러가는데
[13]
121
0
구독이랑 선작이 다른건가
[2]
74
0
얼리버드 기상!
[7]
61
0
장붕이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고 드디어 치과간다
[4]
69
0
숙녀 혹은 밀프 히로인의 허용범위는 어디까지?
[9]
107
0
소재
생각해보면 불 뿜는 드래곤을 미군 A10 썬더볼트처럼 활용할 수 있는 거 아님?
[3]
184
0
운기조식!
[17]
131
0
위악이라는 말 너무 유치함
[5]
168
0
아침부터 챈이 식었어...
[3]
56
0
만카린 다묵었다
41
0
이런 느낌의 백합소설 하나 추천좀
120
0
콘카린 ㅋㅋㅋㅋ
[1]
77
0
해외 명작단편 12인치 피아니스트
61
1
대역물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1]
55
0
더러움) 기가 쎈 년들은 아날이 약할 가능성이 큰 이유
[5]
166
3
요즘 인어는 트렌드가 아닌가봄
[11]
173
0
왜 지팡이로만 마법을 쓸 수 있는거지?
[3]
123
0
입만 싸가지없는 주인 마렵네
[19]
1529
51
얼리버드기상
[2]
44
0
아 오늘 주말이구나
[2]
60
0
(스타1) 만약 발키리가 공대지가 됬다면 어케될까
[12]
119
0
애칭같은 호칭 너무 좋은 거 같음
[13]
125
0
꼬리<--안좋아하면 게이
[6]
92
0
어깨관절이 왤케 불편하지
[6]
102
0
장챈특) ㅈ같은 떡밥 돌아갈때만 활발함.
[4]
167
0
추어 씨발!
[5]
77
0
장챈의 셔터는 열려있어야 한다...
[4]
73
0
착유헌터 저거 세뇌풀림?
[1]
344
0
나 병신임?
[2]
87
0
갑자기 노턴이 발작하네
60
0
챈또죽
[2]
48
0
선작 눌러놓고 한참 뒤에 퍼먹다보면
[2]
128
0
어젯밤에 곱게 안자고 지인이랑 술조진 나를 저주한다
[10]
123
0
야식 추천받음
[19]
117
0
요즘 인싸 갬성 카페
[21]
224
2
후우 이것만은 안하려 했는데
[4]
77
0
과금기사 하차해야겠다.
[1]
183
0
내일 9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3]
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