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까진 그래도 밴드 음악이 전성기 구가하던 시기고 우리나라도 미국영국 밴드 영향 오지게 받고 90년대에는 일본 밴드 영향받아서 걍 근본 그 자체였는데.


사실상 90년대생 이후부터는 밴드한다? 씹덕이라고 봐도 무방함.

씹덕 아닌데 밴드를 한다는 건 어려서부터 걍 음악에 빠져 살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거나 그 사람이 밴드맨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