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0113sac/6ccf9b7e2bbc056287865b8c0a2a8335b9f8293fab1377d4df34318182bf9508.jpg?expires=1719795600&key=Z4uhEXRT5ePm0VXf2p3tHA)
주인공이 느끼는 배신감이나 그런것들이 맛있는건가? 아님?
약간 여친이랑 싸우고 헤애지거나 아니면 뭐 되게 친한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나를 무시한다거나 그러면 기분 좋을 상황이 아닌데 이상하게 막 속이 울렁거리고 숨이 가빠지고 그러잖음. 그런 느낌은 느끼고 싶은데 진짜 인간관계를 곱창낼수는 없으니까 대리만족하는건가?(진짜 모름)
주인공이 느끼는 배신감이나 그런것들이 맛있는건가? 아님?
약간 여친이랑 싸우고 헤애지거나 아니면 뭐 되게 친한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나를 무시한다거나 그러면 기분 좋을 상황이 아닌데 이상하게 막 속이 울렁거리고 숨이 가빠지고 그러잖음. 그런 느낌은 느끼고 싶은데 진짜 인간관계를 곱창낼수는 없으니까 대리만족하는건가?(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