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기의 미래를 점춰서는 안된다는 점쟁이의 불문율을 깨고 자신의 미래를 점춰보는 주인공


그렇게 점춰본 미래에서 주인공은 총 5명의 여성에게 깔려 죽도록 착정당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이윽고 자신이 복상사하는 미래까지 보게된다


이러한 미래에 두려움을 느낀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기로 결정하고 우선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일단은 그 여자들이 누군지 알기 위해서 말이다





추신 : 미래의 주인공은 저렇게 죽은 뒤 바로 되살려진 다음 또다시 짜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