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정확힌 기억 안나는데 현대인 무림에 가다 이런 비슷한거였는데


첨엔 현대인이 무림으로 전송되서 이것저것 하는거 재밌어서 편결하면서 쭉 보는데


점점 뭔가 이야기가 산으로 가면서 질질 끌기만 하더니 뭐 신이 나오고 크툴루 신화 비슷하게 나오고 이러다가 갑자기 주인공이 보스가 한말에 납득하고 잠적해버리더라 


내가 시발 이러려고 편결하면서 봤나 배신감 존나 들었음.. 난 그냥 제목 그대로 현대인이 무림에서 재밌게 사는걸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