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약간 우리가 판타지에서 독일 제정러시아 영국 다 스까버리듯이 오리엔탈리즘의 초융합체 같은 느낌임. 

주로 일본+중국 섞어서 닌자랑 붙는 쿵푸고수 이런 느낌남.

카라테인지 쿵푸인지 막 섞어서 나오기도 함.

그짝 판타지의 마법 체계처럼 기나 이런건 좀 더 단순하게 돌아감.

그리고 기로 뭔가 초월적인걸 하기 보단 단련된 육체 위주로 묘사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