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후진국의 경우엔 일단 당장 먹고사는게 최우선 과제이고 먹고사는게 해결되면 지적욕구를 충족시키고싶어하며 그것도 어느정도 해소되면 이제 자존감의 충족?을 얻고싶어하는듯 소위말하는 국뽕같은거 ㅇㅇ 그냥 갑자기 옛날 도덕시간에 배웠던 인간의 욕구단게 뭐시깽이가 기억나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