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상식조차 충족을 못 할 정도로 병신(6kg 단검)이던가

탄탄한 고증이 기본이 되는 장르(대체 역사 같은거)인 경우 아니냐


그 외에는 그 글 쓴 작가가 빡대가리나 자료 조사 존나 게으르게 하는 불성실한 사람으로 보이는거 말고는 딱히 문제 없지 않냐


그나마도 글이 재밌으면 뭐 수치 좀 틀린건데... 이러고 넘어갈 수 있는거고


사실 재밌게 읽었던 것들도 작정하고 까보면 설정 애자 같은거 존나 많잖아 마법이야 상상의 산물이니까 설명하면서 오류가 생기는거 이해 하겠는데 그냥 단순히 물리적으로 말이 안 돼는 씹소리 하는 경우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