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 강하고 잘 싸우면서 카리스마 있는 심기체 처녀가 누구도 따지 못할 처녀막을 몸속에 품고 있다는 상상

사랑을 속삭이는 고백보다 지나가는 바퀴벌레한테 빨통 맛있겠다는 성희롱을 더 많이 당하는 장르의 숙명

이름값이 높아질 수록 경외와 성욕 어린 시선을 동시에 받을 수 밖에 없는 외모. 그 몸과 얼굴은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딸감이 되었을까

암타 백합은 나가잇어 시팔 ㅋㅋ